[유럽여행] 체코 프라하2

프라하 중에서도 구시가 쪽을 돌아봤다.

신시가가 관광객으로 붐비고 현대적인 모습이면 구 시가지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프라하의 모습이다.

물론 구 시가지 쪽으로 깊숙히 들어갈 수록 물가도 더 싸다.

타보진 않았지만 프라하에도 트램이 다닌다.

지희가 정말 좋아하던 강아지.

역시 지희가 너무 좋아하던 길거리 공연.

프라하성 가는길.. 꽤 많이 걸었다.  가는길에 스타벅스가 보여서 들어갔더니 정말 매장 안에 한국사람이 반 이상  -_-

벤티사이즈 아이스 까페모카를 원샷하듯이 마시고 다시 한참을 걸어갔다. 그래도 길거리나 건물, 가게들이 다 너무 이뻐서

지루하거나 힘들 틈이 없었다.

해질무렵쯤 드디어 프라하 성 도착~!

늦게 와서 오히려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좋았다.

실제로 본 프라하성은 굉장히 크고 장엄했다.

아쉽게도 한쪽 외벽이 보수공사 중이었지만 건축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내가 봐도 이건 굉장한 물건이구나 싶었다.

후에 이태리나 파리, 스페인에서도 느꼈지만 사실 이런 건축물에 비하면 과연 우리나라 남대문, 불국사 같은게 얼마나 대단한 가치를

지니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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