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온 지 20일이 넘어가네요. 간만에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저는 밴쿠버에서 약 3시간거리에 있는 위슬러(Whislter)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일 구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구요, 위슬러에 입성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조금씩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와서 처음 제가 겪거나, 한 일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어느 나라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든 아래 3가지 사항은 꼭 필요치 않나 싶습니다.   1. VISA & SIN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SIN>   SIN(Social Insurance Number)은 사회보장번호로 호주의 TFN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SIN은 취직 후 혹은 세금 신고시, 연금, 학자금 대출시에도 필요합니다.                                         <SIN 관련 안내 책자>  SIN을 신청하게 되면 이런 책자를 받으시게됩니다. 내용은 SIN이 무엇인지, 어디에 필요한지,SIN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자에서 계속 강조하는 내용은 TFN과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특별한 이유없이  이 번호를 알려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2. 휴대폰    

위 사진은 제가 산  pre-paid mobile phone으로 서비스는 Fido(파이도)사로 택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절대 쓰지 않을 폰이지만 (개인적으로 바타입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게 가장 싸다고 해서 거금 C$100(약 96000원)을 주고 샀습니다.

캐나다는 특이하게 휴대폰 사용시 전화 받을 때도, 걸때도 돈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20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전 제 휴대폰 번호를 못 외우고 있답니다. ㅠㅠ

3. 은행

 

은행계좌를 만들 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월 C$1000이상일 경우 수수료가 면제되고 그 이하일 시 매달 $3.95불을 내야하며

ATM기에서 10번 무료로 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으로 했습니다.

추가로 거래할 시 건 당 $0.65를 내야하구요.

인터넷 뱅킹도 신청해서 잔고를 확인하는 데 별 불편은 없을 거 같네요.

 

위 사진은 은행카드와 개인 수표입니다.

개인 수표의 경우 저 역시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금액이 큰 경우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영화에서 보면 개인 수표에 금액을 적고 싸인을 하는 걸 신기하게 본 기억이 나네요.

처음 4장은 무료인데 그 다음부터는 이 종이도 돈을 주고 사야한다고 합니다.

다른 은행과 달리 제가 선택한 TD는 그 자리에서 은행 카드를 발급해 줘서 편리하더군요.

캐나다에 있는 대다수의 은행은 호주와 마찬가지로 2주후에 기재한 주소지로 보내줘서 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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