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흐흐흐흐흐흐 미국에서는 너무나 볼게 많고 땅이 넓어서(사실은 너무 넓은것도
안좋다는...ㄱ-)도로나 집들이 널널하게 잡혀있는게 속이 시원하다
요즘은 아침마다 매일 퍼블릭 라이브러리에 가서 공부도 하고
한국에서처럼 약간은 알뜰하게(?)살고 있다 ㅎㅎㅎ
내가 용돈으로산 나 자신의 크리스마스 선물<--몬소리? ㄱ-)
아무리봐도 잘만들고 잘샀다는 나의 평가가 있다,,,,,, 근데 한국엔 어트케 가져가지?
안습.........ㅡㅡ
여긴 우리 이모님께서 아시는 조순자 사모님댁....... 아주 력서리하고 쫌만
밑으로 가보면 정원사진도 있는데 이집에 처음 들어갔을땐 정말 '헉'소리날 정도로 넓고
크다(지금까지 작은집에서만 살다가 그렇게 큰집에 가보니 기가죽었다 ㅎㅎㅎ).
조순자 사모님 남편분이 지금은 80대 할아버지 이신데 비해 조순자 사모님(어쩔수 없이
이렇게 불러야함 ㅡㅡ)은 60대 초 중반............... 사모님의 남편은 원자력(Nuclear)연구박사분
이셨다는(그렇다면 혹시 맨해튼 프로젝트인 NUCLEAR BOMB도?)..........
요건 집 전체 사진
여긴 문을 들어와서 보이는 거실에 넓은 홀
관찰력이 뛰어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모님댁에는 시계가 아주 많다는것을 알수있다
내가 모든곳을 샅샅히 뒤져 세보았는데 무려 22개 ㄱ-;;;(집주인님도 모르신다고 하신다.)
이 계단은 집의 지하로 내려가는곳.
저~~~기 벽에 붙어있는것들은 다 할아버지 상장이나 표창장 메달 사진들
요 사진들은 사모님댁 뒷마당 지붕위로 까마귀가 자주 날라다닌다(훗 엄마블로그에
까마귀 몇마리 찍어놓은거 보고 풋 하고 코웃음을 날려준다. 내 나중에 요 까마귀들
제대로된 군무를 찍어서 올려줄테니 기대하쇼 ㅋㅋ)
내가 코코아 마셨던 컵 식탁도 그렇고 컵도 그렇고 여긴 전부다 이쁜것들만 잔뜩이다.
요기는 나오면서 찍은 사모님댁 앞마당 정원 무지 예브셈
이 위풍당당한 엄청난 크기의 스쿨버스 동건이 데리러 나왔다가 순간포착으로 찍은 사진 ㅎㅎㅎ
조기 버스 운전석 옆에 STOP 싸인의 표지판은 스쿨버스가 아이들을 픽업 하거나
내릴때 쫙 펼쳐지면서 모든 차들이 멈추어야 한다(그래서 나는 항상 스쿨버스를 볼대마다
'오!! 위대하신 움직이는 신호등 신이시여!!' 라고 한다 ㅎㅎ)
멈추지 않을 시에는 막대한 벌금이............
↑요 버스 행렬들이 학생들을 태우고 출발을 하면 우리는 독안에 든 쥐나 다름없다
그래서 동건일 바로 데리고 나와서 빠져 나왔다 ㅎㅎㅎ
어제 엄마랑 통화할려고 이모부가 노트북으로 네이트 폰을 해주셔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엄마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해서 내가 반갑게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엄마~~~'라고 말했건만....
'누구세요? 목소리가 안들리는데요?'라고 하신거다!!! 뚜쿵!!!
난 순간 엄마가 날 버리신줄 알았다 ㅠㅠ
그래도 나중에 전화기로 했더니 진짜 안들리셨다고 했다고 했다.
그말 듣는순간 코끝이 약간 찡~~해졌다. ㅎㅎㅎㅎㅎㅎ
나의 미국여행기는 계속 된다
뚜비 R띠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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