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세 번째 날.....
오늘은 포트스티븐에 가는날이다..
가는데 3시간 30분이나 걸린다고 해서 어제보다 일찍 출발했다.
10분 지각해서 가이드님께 쿠사리 한방먹구,, ㅡㅜ
차를 타고 가며 창밖을 보는데 경치가 좋다..
호주는 자연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서 훼손을 안하는 듯하다.
우거진 나무와 잔디들,, 평화롭게 느껴진다.
가는도중 휴게소에 들러서 커피한잔하고,,,
호주는 맥도날드가 많다.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다양한 패스트 푸드점있는데 거긴 거의 맥도날드다. 가는곳 마다....
포트스티븐에 도착해서 요트타고 맛난 새우에 감자튀김 생선튀긴거 음료수 과일 등등(새우가 젤 맛나다) 실컷 먹고 부른배를 움켜쥐고 요트위에서 따뜻한 햇볕을 쬐며 천천히 유람을 했다.
호주와서 요트 두번,, 유람선 한번,,
언제 또 이렇게 자주 타볼까??
.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저멀리 돌고래도 간혹 보이고,, 두세마리씩 떼지어 다니네 ??? 음.. 좋다..
대형버스를 타고 사막으로 이동해 모래썰매도 타고,, 모래썰매.. 탈땐 좋은데 다시 올라오는거 죽음이다.. 느무 힘들다..
에고 삭신이야... 극기훈련 온거같다. @.@






4번타고,, 도저히 못타겠다 손들었더니 가이드분,, 노인들도 6번은 탄다며 나무라신다... ㅜㅡ
순간 가이드님.. 지휘봉을 치켜든 군대 훈련조교로 보인다..




포트스티븐의 시원한 바닷가를 뒤로하고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마지막 저녁식사를 교민촌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호주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맛나다..반찬도 엄마가 해주신듯한 맛에 밥도 압력밥솥으로 한듯한,, ㅡㅡ
거기서 만난 4살짜리 꼬마 넘 귀여웠는데..
이제 가야할 시간이다.. ㅠㅠ
벌써 가야하다니... 너무 아쉬운데,,,, 호주에서 1년쯤 살면 얼마나 좋을까?? 희망사항이지만.. 내가 싫어하는 추운 겨울도 없는 좋은곳,,,
무엇보다 부러웠던건 곳곳에 있는 넓고 푸른 잔디공원이다..
집에서 5분 10거리에 그 넓은 공원들이 다 있다니 넓은 나라니깐 가능한 거겠지.. 부러버라,,
몇 년후에 다시 놀러오자고 신랑한테 다짐은 받아 두었지만 영 미덥지 않다. ㅡㅡ^
이로써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미흡했지만..
호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많은 돔이 됐으면합니다.
호주여행시 사올만한것은..
유명한 양모이불이랑 상어 연골(관절에 좋다함), 스쿠알렌, 로얄젤리,,꿀,,,
그리고,, 전 양태반 에센스를 친구한테 사다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친구말로는 무지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틀 썻는데,, 더 사용해 봐야 알겠구요,,
라놀린 크림은 개당 6천원~7천원 정도 하는데 저렴하니 친구들이나 친척들한테 선물로 돌리기 좋구요,,어차피 열쇠고리도 그정도 가격은 하니깐요,,
호주 면세점가면 카라카라 와인있는데 만오천원정도,, 금가루가 들어가 있는데,, 이거 역시 선물 하기 좋아요,, 저두 한병 사왔어요,,
호주 다녀온거 티낼려면 부메랑 꼬옥 사세요,,
거실 벽에 걸어놓으니 정말 이쁘네요
저두 사전에 좀 알아보고 갔었는데 더 조사해보고 갈껄,, 후회가 좀 됐어요,,
여러 여행사를 알아보았지만 진투어가 가장 믿음직해서 선택했는데 명성대로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았네요,,, 여행기간 내내 즐거웠구요,,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신경 많이 써주신 최혁 과장님 정말 감사하구요~~
이상원 실장님 과 항상 이쁜목소리로 전화받아주시던 여자분두 감사드립니다.. *^^*
호주에서 관광 잘 안내해주신 가이드 님두 감사드리구요,,
담에 저 여행갈때도 꼬옥 진투어 이용 할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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